아침부터 분주하게 서둘러 준비를 하고 김예은씨는 다솜학교로 등교차량을 이용하고
김성준씨외 다른 입주자분들은 복지관과 직업훈련으로 시내버스를 이용합니다.
교통카드를 보여주며 자랑하는 오창수씨는 잊어버릴까 바지 호주머니에 잘 넣어두었고
또 김정준씨는 목걸이 케이스에 교통카드를 넣어 직원에게 연신 자랑하며 보여줍니다.
버스탑승때 운전기사님께 다같이 ‘안녕하세요~’하며 씩씩하게 인사하는 모습과
함께 인사해 주시며 손 흔들어주시는 운전기사님의 모습이 넘 멋져 보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