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선택한 여름, 다 함께 물놀이
지난 2분기 입주자 자치회에서는 여름에 하고 싶은 활동에 대해 함께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여러 가지 활동 중 입주자분들이 가장 많이 선택한 것은 물놀이였습니다. 특히 개별적으로 활동하기보다 “다 함께 가고 싶다”는 의견을 반영하여, 이번에는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물놀이 시간을 마련하였습니다.
입주자분들의 선택으로 정해진 이번 물놀이는 작은자매의집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작은자매의집의 배려 덕분에 우리끼리 편안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프라이빗한 공간에서 입주자분들은 보다 자유롭고 안정된 분위기 속에서 물에 몸을 담그고, 서로 물장난을 주고받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물속을 천천히 걸어보기도 하고, 마음껏 물놀이를 즐기기도 하며 각자의 방식으로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냈습니다. 함께 어울려 웃고 즐기는 모습 속에서 혼자보다는 함께여서 더욱 즐거운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번 물놀이는 단순히 여름을 즐기는 외부활동을 넘어, 입주자분들이 직접 표현한 의견이 실제 일상과 활동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었습니다.
“물놀이를 하고 싶어요.”
“다 같이 가고 싶어요.”
입주자분들의 작은 표현과 선택이 모여 모두가 함께하는 즐거운 하루가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입주자분들이 편안한 환경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공간을 배려해 주신 작은자매의집에도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앞으로도 공동주택상상은 입주자분들이 하고 싶은 것을 자유롭게 이야기하고, 자신의 선택이 실제 생활 속에서 이루어지는 경험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함께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