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같은 삶

집단이 아니라 개인입니다. 

'우리'보다는 '나'입니다.

시설이지만 집이기를 바랍니다.

프로그램이 아니라 삶을 살아갑니다.

장애를 가지고 시설에 입주해 살아가지만,

'거의 같은 삶'이면 좋겠습니다.

사랑이 아니라 상식이 필요합니다.

꽃도 아니고 천사도 아닙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이 제가끔 다르게 살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