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아파트로 이주를 앞둔 박0미, 김0준 부부는 야간데이트를 합니다. 서로 보고 싶은 영화도 어쩜 마음이 딱 맞는지 “밀수”를 선택해서 봅니다.
선정한 영화가 본인들의 취향에 맞아 흥미진진하게 관람하며 팝콘도 사이좋게 먹습니다. 영화관람 후 저녁 식사를 위해 치킨집에 가서 맥주도 한잔하면서
소소한 일상의 이야기를 나눕니다. 부부 사이가 예전보다 돈독해지고 서로를 배려하며 챙겨주는 마음이 느껴집니다. 부부는 호흡을 맞추는 한 팀이며
일상의 어려움을 함께 이겨내는 동지 임을 다시 한번 당부 드리며 시설로 귀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