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천사마을 김장 이야기

– 신태인 의용소방대와 함께한 따뜻한 하루 –

정읍천사마을에서는 11월 27일, 겨울을 준비하는 마음으로 김장을 담갔습니다.
아침 공기가 제법 차가웠지만, 마당에는 배추 향과 따뜻한 온기가 가득 퍼졌습니다.

이번 김장에는 신태인 의용소방대에서 바쁜 일정 속에서도 소중한 시간을 내어 자원봉사로 함께해 주셨습니다. 덕분에 배추 한 포기 한 포기 속에 더욱 깊은 정성이 담길 수 있었습니다. 무거운 배추를 옮기고 양념을 버무리며 힘든 순간도 있었지만, 서로 도우며 웃음꽃이 피어나는 즐거운 시간이 되었습니다.

입주자분들도 김장 과정을 지켜보며 “맛있겠다”, “고생 많으세요” 하고 고마움을 표현해 주셨고, 완성된 김치는 일년 동안 식탁을 풍성하게 해 줄 든든한 반찬이 될 예정입니다.

함께해 주신 신태인 의용소방대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정읍천사마을은 앞으로도 지역과 따뜻하게 연결되는 일상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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