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천사마을 김장 이야기

– 신태인 의용소방대와 함께한 따뜻한 하루 –

정읍천사마을에서는 11월 27일, 겨울을 준비하는 마음으로 김장을 담갔습니다.
아침 공기가 제법 차가웠지만, 마당에는 배추 향과 따뜻한 온기가 가득 퍼졌습니다.

이번 김장에는 신태인 의용소방대에서 바쁜 일정 속에서도 소중한 시간을 내어 자원봉사로 함께해 주셨습니다. 덕분에 배추 한 포기 한 포기 속에 더욱 깊은 정성이 담길 수 있었습니다. 무거운 배추를 옮기고 양념을 버무리며 힘든 순간도 있었지만, 서로 도우며 웃음꽃이 피어나는 즐거운 시간이 되었습니다.

입주자분들도 김장 과정을 지켜보며 “맛있겠다”, “고생 많으세요” 하고 고마움을 표현해 주셨고, 완성된 김치는 일년 동안 식탁을 풍성하게 해 줄 든든한 반찬이 될 예정입니다.

함께해 주신 신태인 의용소방대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정읍천사마을은 앞으로도 지역과 따뜻하게 연결되는 일상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2025 정읍천사마을 후원바자회

🌿 함께 만드는 따뜻한 하루

정읍천사마을 후원바자회 성료

정읍천사마을(사회복지법인 평화) 지난 11 6, 신태인읍사무소 주차장과 3층에서발달장애인 자립지원과 주거환경 개선 위한 후원바자회를 성황리에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자원봉사자, 후원자들이 함께했으며, 정읍시장님과 순창군수님도 직접 방문해 따뜻한 격려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행사장에는 웃음과 정성이 가득했습니다.
식당 코너에서는 설렁탕, 해물김치전, 닭봉튀김, 떡볶이, 순대 다양한 메뉴가 준비되어 많은 이들의 발길이 이어졌고,
입주자들이 직접 만든 도예·공예 작품과 그림 전시가 함께 열려 따뜻한 감동을 전했습니다. 🎨

함께 만드는 성장 이야기라는 주제로 선보인 전시 작품들은 입주자들의 일상과 성취를 담은 기록으로, 지역사회 구성원들에게 호응을 얻었습니다.

정읍시장님과 순창군수님은 정읍천사마을이 지역사회 안에서 함께 성장하는 따뜻한 공동체로 자리 잡고 있다
이러한 나눔의 장이 입주자들의 자립과 행복으로 이어지길 바란다.”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이번 바자회의 수익금은 전액 입주자 자립지원 프로그램과 생활공간 개선사업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정읍천사마을 관계자는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로 의미 있는 하루가 되었다
앞으로도 모두가 어울려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 소감을 밝혔습니다.

🌸 정읍천사마을은 지역사회와 함께, 모두가 존중받고 행복한 하루를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어갑니다. 🌸

 

 

의사소통은 권리입니다

정읍천사마을은 정읍시자원봉사센터에서 진행한 ‘정읍 재능나눔 축제’에 참여했습니다.

올해는 전북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의 지원으로 「소통하는 사회 조성을 위한 ESG 활동」을 함께 진행했습니다.

소통은 인간의 기본권리입니다.

모든 사람은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고, 존중받을 권리가 있습니다.

정읍천사마을은 축제에 참여한 시민들과 함께 ‘의사소통은 누구에게나 주어진 소중한 권리’임을 나누었습니다.

💬 우리가 함께 나눈 의사소통의 권리

  • 원하는 것을 요구하고 선택할 권리
  • 원치 않는 것을 거부할 권리
  • 다양한 감정을 표현할 권리
  • 정보를 주고 받을 권리
  • 의견을 제시하고 공유할 권리
  • 사회적인 관계를 형성할 권리
  • 사회구성원으로서 존중 받을 권리
  • 내가 직접 이야기하고 내가 직접 들을 권리
  • 다양한 환경에서 여러 사람들과 의사소통할 기회를 가질 권리
  • 보조기기(AT)와 의사소통기기(AAC)를 언제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는 권리
  • 의사소통 능력 향상을 위해 적절한 의사소통 중재와 도움을 받을 권리
  • 명확하고 의미있게, 문화적언어적으로 적절하게 의사소통할 권리

🌿 나의 권리가 소중한 만큼, 다른 사람의 권리도 존중해주세요.

정읍천사마을은 앞으로도 모두가 함께 소통하는 사회를 만들어가겠습니다.

추석, 가족의 온기를 느끼다

더욱 특별했던 명절의 만남

매번 만나는 가족이지만, 추석 명절에 만나니 더욱 특별하게 느껴집니다. 일상에서는 바쁜 시간 속에 지나쳤던 마음들이 명절의 여유 속에서 따뜻하게 전해지는 것 같았어요. 함께한 소중한 순간들

마음을 전하는 시간

아픈 가족이 계신 분들은 정성스러운 병문안으로 위로와 사랑을 나누었습니다. 건강을 회복하시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함께한 시간이 더없이 소중했습니다.

3대가 함께한 행복

엄마, 누나와 함께 할머니 댁을 찾았습니다. 오랜만에 온 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옛 이야기 꽃을 피우고, 할머니의 따뜻한 손길을 느낄 수 있었어요.

정성이 담긴 선물

한 아름 가득 담은 선물을 들고 아버지를 찾아뵈었습니다. 선물보다 더 소중했던 건, 함께 나눈 대화와 웃음이었습니다.

추석이 주는 의미

추석 명절은 단순히 긴 연휴가 아니라,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깨닫게 해주는 시간입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 잊고 지냈던 가족의 온기를 느끼며, 서로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할 수 있었던 따뜻한 명절이었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추석을 보내셨나요?💬

내장산 야영생활

9월 17일 ~ 18일, 정읍시장애인평생학습도시사업의 일환으로 입주자들과 함께 내장산 야영생활 체험을 다녀왔습니다.

낮에는 카라반 주변에서 휴식을 취하고 함께 웃으며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저녁에는 직접 밥을 짓고 고기를 구워 나누며 따뜻한 분위기를 느꼈고, 밤에는 야외에서 영화를 관람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특히 카라반에서의 하룻밤 숙박은 평소와 다른 색다른 체험으로, 편안하면서도 새로운 경험이 되어 입주자들에게 오래 기억될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번 야영생활을 통해 입주자들은 일상에서 벗어나 특별한 즐거움을 누리고 서로의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정읍천사마을은 입주자들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습니다.

아마존 아쿠아파크 물놀이

무더운 여름, 시원한 웃음소리가 가득했던 하루!
정읍 천사마을 입주자들은 8월 20일(수) 완주 아마존 아쿠아파크를 찾아 즐거운 물놀이 시간을 가졌습니다.
튜브를 타고 물살을 가르며 웃음꽃이 피어나고, 시원한 물줄기 속에서 서로에게 물을 튀기며 환하게 웃던 모습은 그 어떤 여름 풍경보다도 따뜻했습니다.
물놀이를 자연스럽게 즐기는 분도, 물에 들어가기 무서워 머뭇거리던 분들도 서로 손을 잡고 함께 물에 몸을 맡기며 한 발 더 용기를 내는 모습이 참 인상 깊었습니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여가 시간을 넘어, 입주자들의 즐거움·자율성·사회적 교류를 지원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습니다.
무더운 여름날, 웃음과 즐거움으로 마음까지 시원하게 채워진 하루였답니다.
앞으로도 정읍천사마을은 입주자분들이 행복한 일상과 다채로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습니다.

우리, 건강합시다!

우리는 건강관리를 위해 건강검진과 구강검진을 받았어요.
처음엔 조금 긴장되기도 했지만, 옆에서 차분히 설명해주시고 의사 선생님도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마음이 편해졌어요.

💉 건강검진 어땠냐고요?
혈압을 재고, 팔에 조그만 바늘로 피도 뽑았는데 금방 끝나더라고요. 혹시 아픈데가 있는지 미리 알아볼 수 있다니 안심이 됐어요.

😁 구강검진도 함께 받았어요
입을 크게 벌리니까 선생님이 “충치는 없어요~ 깨끗하네요”라고 해주셨어요. 불소도포도 해주셔서 이가 깨끗해진 것 같아요.

자연에서 하루를 보내며~

2025.06.09~10에 숲을 거닐며 자연과 소통하고, 오감을 자극하는 자연을 이용한 각종 체험활동으로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는 대전 숲체원을 다녀왔습니다. 그곳에서 숲테라피, 요가, 목재침을 이용하여 협동심을 즐기는 카프라 체험 등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는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아름답게 가꿔진 숲길을 거닐며 자연의 향기도 맡고,입주자들과 행복하고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너무 뜻깊은 일정이었습니다.
입주자들이 단조로운 일상에서 벗어나 즐거운 시간을 보낸 것 같아 기뻤고 앞으로도 입주자들에게 더 넓은 세상과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며 그들의 삶을 풍요로운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면 좋겠습니다.

즐거움이 넘치는 명랑운동회

2025.05.13(화) 10시부터 명랑운동회를 진행하였습니다.

명랑 운동회는 선생님과 입주자가 함께 어울리며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소통과 화합의 장입니다. 운동을 통해 신체 활동을 즐기고, 다양한 놀이와 게임을 통해 협동심과 자신감을 키울 수 있는 축제의 시간입니다.

웃음이 넘치는 명랑한 분위기 속에서 함께 달리고, 응원하고, 박수 치는 순간들이 모두의 마음에 오래도록 기억되길 바랍니다.

내가 만든 잔치국수 최고예요!!

전북특별자치도 장애인복지관에서 주관한 2025년 여성장애인복지증진사업에

” 복지쿡 요리쿡”이 선정되어 오늘 첫 수업을 진행하였습니다.

오늘의 메뉴는 참여자들이 선호하는 잔치국수와 군만두로 더 활기차게 수업에 임하였습니다.

본인들이 직접 요리하면서 맛을 보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